우치하시 에스텍크는, 1918년(타이쇼 7년)에 땜납 제조·판매를 개시한 이래, 특수 합금의 고도의 가공·응용 기술을 추구하여, 머지않아 창업 100주년을 맞이합니다. 그 동안, 세계 최초로 소형 합금 타입의 온도퓨즈의 제품화에 성공하는 등, 합금 기술의 선구자로서 고객이 여러가지 물건을 만드는 현장에서 그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을 공헌해왔습니다.

저희가 제조하는 온도퓨즈나 땜납 제품은, 결코 일상생활에서 눈에 보이는 곳에 등장 하는 것은 아닙니다. 그러나, 여러가지 제품에 넣어져 확실히 그 안전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. 제품에 좀 더 높은 레벨로의 안전 품질이 요구되고 있는 오늘날, 저희들은 고객 지향의 자세를 한층 더 높여 고객의 베스트·솔루션·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, 지금까지 길러 온 독창적인 기술과 경험을 살려, 최적의 세이프티·솔루션을 제공 드리겠습니다.

앞으로도 고품질의 선진 키컴포넌트를 확실히 고객에게 전달 하고, 소재·부품 메이커로서 사명을 다해,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우치하시 에스텍크 주식회사
대표이사 사장 후지이 아키미쯔